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드디어 텍스트큐브에 입성하다!

오늘 메일을 열어 보니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언젠가 블로깅중에 아주 맘에 꼭드는 텍스트큐브를 구경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기반이 설치형이 보기에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컴에 초보인 하수이기에 그런것이지요.

대부분 다른 블로그를 보면 정말 잘 꾸미고 관리를 훌륭하게 하고있는

아티스트들을 보게 됩니다.

 

설치형이든 임대형이든간에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도구라도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말입니다.

 

그런차에 일단 첫 이미지가 제 맘을 사로잡은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가입을 하려 했더니 초대장으로만 가능하더군요.

티스토리를 하고 있는 사용자기는 하지만 그것도 제게는 썩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제가 미숙하기 때문이지요.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안내에 따라서 이메일을 남겨 놓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그리고는 또 열심히 홈페이지를 만드느라 바빴지요.

그렇다고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정도로 실력이 있는가 하면 그것은 아니고

그저 그동안 눈동냥 귀동냥으로 어찌어찌해서 게시판 무료로 받아서 서로 연결시키는

작업만 하는 것이지요.

 

그것도 많이 발전 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도무지 헷갈리고 복잡해서 장소와 도구가 있어도 만들다가 포기했었거든요.

아무튼 블로그를 이곳저곳에서 만들다 보니 정보도 알게 되었고 여기까지 왔지요.

물론 지금도 썩 맘에 흡족한 것은 아닙니다.

 

웹 호스팅을 구입하거나 도매인을 사거나 이런 저런 것들을 일체 하지 않고

그저 공짜로 주는 곳을 찾아서 새들어 사는 형편인지라 불안함도 있지요.

기존 포털이 비교적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가입시 개인정보를 기록해야 하는게 좀 걸리더군요.

 

텍스트큐브가 그래도 괜찮은것은 단순히 이메일 정보만으로도 가입절차가 되며

이렇게 멋진 블로그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제 그동안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제 글을 모아야 겠습니다.

 

이미 블혹의 나이인지라 별로 내보일것은 없습니다만

어줍잖은 신앙인의 한사람으로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진솔하게 주님과의 만남과

주님의 가르침을 묵상하는 글들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여기서 정착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텍스트 큐브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않히면서

첫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11.21. ⓒ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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